2013년 6월 28일 금요일

[엑셀팁] 많은 셀 채우기

비교적 많은 양의 셀을 동일한 값으로 채우거나 연속된 번호로 채우고 싶은 경우에
아래 방법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B3000 을 입력

B3000 셀이 나왔으니 마킹을 위해서 1로 입력해 둠

이제 틀고정 기능을 이용하여 셀을 한꺼번에 채움

아래 그림처럼 셀고정 상태가 되었으면 두가지 방법 중 한가지로 셀을 채울 수 있습니다.
























좌우에 셀이 채워져 있으면 위아래 두셀을 선택하고 자동 채우기를 할 수가 있는데 좌우에
아무것도 없는 경우에는 이런 방법을 활용하시면 쉽게 원하는 값을 채울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2013년 6월 27일 목요일

동영상에서 음성(wav 또는 mp3)만 추출 해보자

MKV 동영상에서 음성을 추출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 http://www.dvdvideosoft.com/index.htm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시면 아래와 같이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제 프로그램을 띄워서 실행하면 되겠지요?

지원하는 영상 포멧을 홈페이지에서 살펴보니
Input video file formats: *.avi, *.ivf, *.div, *.divx, *.ogv, *.mpg, *.mpeg, *.mpe, *.mp4, *.m4v, *.wmv, *.asf, *.mov, *.qt, *.ts, *.mts, *.m2t, *.m2ts, *.mod, *.tod, *.3gp2, *.3gpp, *.3gp, *.3g2, *.dvr-ms, *.vro, *.flv, *f4v, *.amv, *.rm, *.rmm, *.rv, *.rmvb, *.mkv.
로 무척이나 많군요 (굵은 표시를 한건 제가 다루는 동영상 포멧)




아주 쉽게 mp3파일 추출이 가능합니다.




[네트워크]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

사무실 네트워크인 이더넷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한 자료입니다.
네트워크 지식을 쌓은 좋은 방법은 헤더구조를 파악하고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제가 많은 책을 보면서 깨닫고 습득한 나름의 노하우입니다.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원리를 이해하시면 나중에 응용력이 생겨서 실무에서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ㅇ 개요
IP주소체계는 가상 네트워크의 모양을 만들도록 설계된 논리적 주소 체계이다.
물리적 네트워크에서 IP 데이터그램을 실제로 전송하려면 IP 데이터그램을 데이터 링크계층 프레임으로 Encapsulation해야 한다.
이더넷이나 토큰링과 같은 데이터링크 계층 프레임은 그 frame의 일부로 하드웨어 주소를 요구한다.
하드웨어주소와 IP주소를 연계시키는데 필요한 프로토콜을 ARP (Address Resolution Protocol)라 한다.

ㅇ 동작원리
  • 기반 물리네트워크가 broadcast를 지원한다는 것이다.(이더넷, 토큰링, FDDI, ARCnet와 같은 LAN)

     ①    ARP모듈은 ARP요청을 보내기 전에 ARP 캐시 테이블(RAM에 보관됨)에서 목적지 하드웨어주소(MAC주소) 가 있는지 검사한다.
    • ARP캐시 테이블에서 목적지 IP주소가 발견되면 
    • 해당 하드웨어 주소를 조사하고, 그것을 ARP모듈에 되돌려 준다.
    • ARP모듈은 요청을 한 네트워크 드라이버에 하드웨어주소를 되돌려주어서 대상 노드의 하드웨어주소를 알아낸다.
    • 이때 네트워크 드라이버는 목적지 하드웨어주소와 IP 데이터그램이 들어있는 데이터링크 계층 프레임을 송신한다.
    • ARP캐시 테이블에서 목적지 IP주소가 발견되지 않으면 ARP모듈이 ARP요청이 들어있는 데이터링크 계층 프레임을 생성하여 대상 노드의 하드웨어 주소를 알아낸다.
      • 목적지가 지역 네트워크인가? -> 송신자 호스트는 목적지의 하드웨어 주소를 알아야 한다.
      • 목적지가 원격 네트워크인가? -> 송신자 호스트는 IP 데이터그램을 발송할 라우터 포트의 하드웨어 주소를 알아내야 한다.
    ②    Host A는 네트워크에서 ARP 요청 프레임이라는 MAC 동보전송 프레임(송신자 호스트A의 IP Address 및 MAC주소와 목적지 IP Address 포함)을 보낸다.
    ③    동보전송 프레임을 수신하는 모든 다른 노드는 그 IP주소를 ARP request의 IP주소와 비교한다.


    ④    ARP request frame에 요청한 것과 같은 IP주소를 가진 호스트만 응답한다.


    ⑤    호스트 A는 ARP응답에 포함된 대답으로 ARP Cache Table을 초기화한다.
    • ARP 캐시항목은 일부 TCP/IP 구현에서 구성할 수 있는 특정기간이 지난 후에 시간 종료한다.
    • 대체로 ARP 캐시 종료시간은 15분이다.
    • ARP 캐시항목이 특정 호스트에 대한 시간 종료하고 나면, 호스트의 하드웨어 주소를 발견하기 위해 ARP요청 프레임을 다시 보낸다.

    ㅇ  패킷구조

    •  하드웨어 종류 필드값은 HLen 필드의 설정을 제어한다.
    • 프로토콜 종류는 해당 하드웨어 주소로 제공되는 상위계층 프로토콜 주소이다.
      프로토콜 종류값은 EtherType 값과 같다.
      IP프로토콜의 경우, 16진수로 800인 값이 프로토콜 종류 필드에 사용된다.
    • HLen 필드는 옥텟 단위로 본 하드웨어 주소의 길이이다. 이 필드는 길이가 1옥텟이다. 이더넷 네트워크의 경우 8로 설정된다.
    • PLen필드는 옥텟단위로 본 프로토콜 주소의 길이이다. 이 필드는 길이가 1옥텟이다. PLen필드값은 프로토콜 종류 필드의 값으로 제어된다.
    • 프로토콜 종류가 16진수로 800이면, 그것은 IP주소가 4옥텟인 IP프로토콜을 나타낸다. 따라서 PLen값은 IP 네트워크의 경우 4로 설정된다.
    • 작동 필드는 길이가 2옥텟이며 패킷이 ARP요청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ARP응답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 송신자 HA 필드는 ARP 요청을 보낸 노드의 하드웨어 주소를 포함하고 있다. 송신자는 하드웨어 주소를 네트워크 기판에서 읽고 알아내며 이 필드를 네트워크 기판의 하드웨어 주소로 채운다.
    • 송신자 IP 주소는 ARP 요청을 보내는 노드의 IP 주소를 포함하고 있다. 송신자는 IP 주소를 네트워크 구성정보가 들어 있는 구성 파일 또는 메모리 캐시에서 알아낸다.
    • 대상 HA 필드는 대상의 하드웨어 주소이다. 이 값은 ARP 요청의 송신자는 모르고 있다. 그것은 ARP 요청 송신자가 결정해야 하는 값이다. 이 필드는 대개 모두 0이나 1로 설정된다.
    • 대상 IP주소 필드는 하드웨어 주소가 결정된 노드의 IP주소를 포함하고 있다.
    ㅇ MAC Address 획득방법

    네트웍이 커짐에 따라 이에 여러 종류의 프로토콜이 사용된다. 이들 프로토콜은 각기 고유의 데이터링크(Layer 2) 계층을 가지고 있다. 
    • Hello Protocol
      네트웍 상에 있는 디바이스들은 이 프로토콜을 이용, 서로간에 자기 존재를 알리고 확인하며 상대의 MAC 어드레스를 보관한다.
      어느 한 호스트가 특정 목적지에 데이터를 보내고자 할 때 만약 그 디바이스로부터 Hello 패킷을 받지 않았다면, 그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라우터를 경유해야 한다고 판단하여 프레임을 라우터로 보낸다.
    • Predictable MAC Address(예측가능한 MAC 주소)
      네트웤 계층에서 MAC 어드레스를 네트웍 어드레스에 포함시키거나, 그 어드레스를 연관시키기 위한 특정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 WAN 사용시
      Point-to-Point WAN 환경에서는 데이터 링크 어드레스가 요구되지 않는다. 멀티 액세스 WAN 환경에서 Originating Device는 반드시 목적지의 데이터링크 Address를 명시하여야 한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이나 공감 부탁드립니다. 꾸벅~

[네트워크]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이 프로토콜은 동적으로 IP주소를 할당해주는 프로토콜입니다.
요즈음 초고속망은 모두 이런 방식으로 IP를 할당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 개요
디스크가 없는 컴퓨터에게 IP주소를 제공하는 RARP라는 규약은 단지 IP주소만을 제공하고 그 외 나머지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BOOTP, DHCP 규약을 사용한다.
TCP/IP에 접속되는 각 컴퓨터는 ‘해당 IP주소’, ‘해당 서브넷 마스크’, ‘라우터의 IP주소’, ‘네임서버의 IP주소’와 같은 정보를 알아야 한다.
이 정보는 보통 구성 파일에 저장되고 부팅과정 중에 컴퓨터에 의해 접근된다.
BOOTP 는 동적으로 설정되는 프로토콜이 아니다. 클라이언트가 그 IP주소를 요청하면 BOOTP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물리주소에 해당하는 IP주소를 테이블에서 찾게 된다. 이는 테이블에 이미 물리주소와 IP주소간의 연결이 미리 정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만약 호스트가 다른 물리 네트워크로 이동하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가? 또한 만약 호스트가 임시의 IP주소를 원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BOOTP는 물리주소와 IP주소간의 연결이 관리자에 의해 변경되기 전까지는 고정적이고 불변하기 때문이다. BOOTP는 고정적으로 설정되는 프로토콜이다.
동적 호스트 설정 프로토콜인 DHCP는 동적인 설정을 제공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DHCP는 일정기간 동안 임시 IP주소를 할당한다.
DHCP서버는 2개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진다.
  • 정적으로 물리주소와 IP주소를 연결하는 것과
  • DCHP가 가지는 활용 가능한 IP주소의 pool이다.

나)  DHCP 운용 장단점
  • 고정 IP방식에 비해 사용자 IP망 설계변경이 자유롭다.
  • 사용자에게 DHCP IP를 할당해주게 되면 네트워크 정보가 자주 바뀌더라도 DHCP 서버(Router)에서만 네트워크 정보를 변경해주면 되므로 네트워크 정보변경이 유연하다.
  • 사용자중 PC를 켠 사용자만 IP가 할당되어 고정 IP에 비해 IP절약 효과가 있다.
  • DHCP 요구단말은 초기 부팅시 broadcast 트래픽(DHCP DISCOVERY 메시지)을 유발시킨다. -> 한 개의 VLAN의 설정범위에 있는 모든 단말에 전송되므로 네트워크의 성능 저하 발생 가능
  • PC전원만 ON시키면 실제 인터넷을 접속하지 않아도 IP가 할당된다.
  • PC 전원을 OFF할 경우 Lease Time까지 IP가 다른 단말에 할당되지 못하게 되어 IP주소 낭비가 발생하게 된다. <- Win95/98 운영체제의 경우 도스 명령어에 IP release 하는 명령어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 네트워크 전체의 설정 정보가 한곳에 집중되어 있어 DHCP 서버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이후의 단말 접속이 불가능해진다.
  • 네트워크의 문제(DHCP Server로의 경로상의 문제)가 DHCP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으며, DHCP는 보안에 매우 취약하며 개선이 곤란하다.
  • 이용자가 마음만 먹으면 모든 동적 IP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Denial of Service)

다)    동작절차
IP주소를 획득하기 위해 클라이언트는 다음 절차를 수행하여야 한다.







①    클라이언트는 DHCP DISCOVER 메시지를 목적지 포트 67로 하여 broadcast한다.
②    서버들은 DHCP OFFER 메시지로 응답한다.
       이 메시지를 통해 서버들은 IP주소 및 임대기간을 제공한다. Default는 1시간이다. DHCP    OFFER를 전송하는 서버는 제공된 IP주소를 잠그고 다른 클라이언트에게 활용 가능하지 않도록 한다.
  • 클라이언트가 DHCP OFFER 메시지를 수신하지 못하면? -> 각각 2초간격으로 4번을 더 시도한다.
  • 이런 모든 DHCP DISCOVER 메시지에 응답이 없으면, 클라이언트는 다시 시도하기 전에 5분간 sleep 상태로 들어간다.
③    클라이언트는 제공된 것 중 하나를 선택하여 선택된 서버로 DHCP REQUEST 메시지를   broadcast 한다.
④    서버는 DHCP ACK 메시지로 응답한다.
  • 클라이언트의 물리주소와 그 IP주소의 연결을 만든다.
  • 클라이언트는 임대기간 동안 IP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
⑤    임대기간의 50%가 지나게 되면 클라이언트는 다른 DHCP REQUEST를 전송 하여 재사용 가능한지를 요청한다.
⑥    서버가 DHCP ACK로 응답하면 클라이언트는 새로운 임대 계약을 얻게 되므로 그 타이머를 새로 시작하게 된다.
  • 이 때 서버가 DHCP NACK로 응답하면 클라이언트는 즉시 IP 사용을 중지하고 새로운 서버를 찾아야 한다.(과정 1)
  • 서버가 응답하지 않으면 클라이언트는 임대기간의 87.5%에 달할 때 DHCP REQUEST를 보내게 된다.
    - 임대 기간이 끝나기 전에 응답을 받으면 이에 따른 처리를 하나
    - 그렇지 않으면 임대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후 과정1부터 다시 반복하게 된다.
    - 클라이언트가 임대를 미리 종료할 수 있는데 이 경우 DHCP RELEASE 메시지를 서버로 전송한다.
  • 라)    패킷구조





















  • Operation Code (8bits) : request시 1, response의 경우 2
  • Hardware type (8bits) : 물리 네트워크의 종류를 나타낸다. 이더넷의 경우 1이다.
  • Operation Code (8bits) : request시 1, response의 경우 2
  • Hardware type (8bits) : 물리 네트워크의 종류를 나타낸다. 이더넷의 경우 1이다.
  • Hardware length (8bits) : 하드웨어 주소의 길이를 바이트 단위로 나타내며 이더넷의 경우 이 값은 6이다.
  • Hop count (8bits) : 패킷이 갈 수 있는 최대 홉 개수를 나타낸다.
  • Transaction ID (4bytes) : 클라이언트 IP주소를 포함한다. 이 필드는 요청을 받은 서버에 의해 응답 메시지에 기록된다.
  • Number of seconds (16bits) : 클라이언트가 부팅된 후 경과된 시간(초)
  • Flag (1bit) : 클라이언트가 서버한테 unicast 대신에 broadcast 형태의 응답을 요청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되지 않는 필드의 처음 비트에 추가적인 1비트짜리 플래그를 사용하였다.  만약 응답이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면, IP패킷의 목적지 주소는 클라이언트에 할당된 주소가 된다. 이 때 클라이언트는 그 주소를 알지 못하므로 이 패킷을 버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IP패킷이 broadcast 형태로 전해지면 모든 호스트는 그 메시지를 받아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Client IP address (4bytes) : 클라이언트 IP 주소를 포함한다. 만약 클라이언트가 이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모두 0으로 지정하게 된다.
  • Your IP address (4bytes) : 이 필드는 요청을 받은 서버에 의해 응답 메시지에 기록된다. 클라이언트 IP주소를 포함한다.
  • Server IP address (4bytes) : 서버는 이 값을 응답 메시지에 기록한다.
  • Gateway IP address (4bytes) : 라우터의 IP주소를 나타내고 서버에 의해 응답 메시지에 기록된다.
  • Client hardware address : 클라이언트의 하드웨어 주소를 나타낸다. 비록 서버는 이 주소값을 클라이언트가 보낸 주소에서 추출하지만, 명시적으로 클라이언트가 이 값을 요청 메시지에 기록해 보낸다면 이 값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Server name(64bytes) : 서버가 응답 메시지에 기록하는 선택 항목으로 64 바이트를 차지하며 null string으로 끝나는 서버의 도메인 이름을 포함한다.
  • Boot file name (128bytes) : 이 필드는 서버가 응답 메시지에 기록하는 선택항목으로 null string로 끝나는 부트 파일의 전체 경로명을 포함한다.
  • Option (64bytes) : 이 필드는 2가지 목적을 가진다. 네트워크 마스크 또는 기본 라우터 주소와 같은 추가적 정보를 전달하거나 특정 제조업체의 해당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이 필드는 응답 메시지에서만 사용한다.
  • Options for BOOTP


  • 
    Options for DHCP












    마)    DHCP Relay Agent
    • DHCP 는 일반적으로 broadcast를 사용하므로 DHCP 서버는 subnet마다 존재하여야 하고  대규모 네트워크에서는 subnet이 무수히 존재하고 각 subnet마다 DHCP 서버를 구축하여 관리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문제
    • DHCP Relay Agent는 이러한 네트워크 간의 packet forwarding을 제공함으로써 물리적으로 동일하지않은 subnet  DHCP 서버의 서비스가 가능
    • 클라이언트의 DHCP 메시지가 서버로 적절히 전달되기 위해서는 모든 subnet은 Relay Agent를 포함하여야 클라이언트가 broadcast하는 DHCP 메시지를 Relay Agent가 수신하여 서버로 forwarding
    • Relay Agent는 DHCP 메시지를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에 forwarding 야하므로 자신의 존재를 서버에게 알릴 필요가 있음
    • Relay Agent는 자신의 위치를 서버에게 알리기 위해 클라이언트가 broadcast하는 DHCP 메시지의 ‘giaddr’ 필드에 자신의 네트워크 주소를 삽입
    • Relay Agent는 서버로부터 unicast되는 DHCP 메시지를 수신하여 클라이언트가  이것을 수신할 수 있도록 로컬 subnet에 broadcast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이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동영상에서 음성(mp3,wav) 추출하기 2탄

    아래는 freeware 프로그램에서 추출하는 방법이있다면
    여기서는 상용 프로그램에서 추출을 해보고자 합니다.
    토런트로 파일을 받아서 직접 설치를 해보고 싶으신 분은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KeySubSync 프로그램이 간혹 wav 파일 추출을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미리 추출을 하여 사용을 하고 있네요..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MKV동영상 플레이어 사용기

    MKV 동영상을 PC로만 쳐다보니 감흥도 떨어지고 해서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을 해보니
    광고(뽐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제품을 하나 발견했다.
    그 이름하여 Extreamer Pro 라는 놈이다.
    이거 장만하고서 기존에 320G 하드디스크(HDD)를 연결하여 음악을 들어보니 상당히 듣기가 좋은 편이었다.
    뭐 그렇다고 전문적인 오디오장비를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이정도면 전문장비에 비해서 크게 떨어지지 않는 거 같았다.


    이거 구입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쇼핑몰에서 판매를 한다.
    검색어 : 익스트리머 프로, 이거보다 낮은 거 사셔도 됩니다.

     
    생긴 모양새는 이렇게 생겼다. 3.5인치 HDD를 2개 장착이 가능하다.
    용량은 2TB짜리 장착이 가능하다고 하니 총 4TB가 장착이 가능하다.



    그림에 설명한 스위치는 PC에 USB포트에 연결하여 사용할 때 HDD가 2개 장착이 가능하므로 어떤 것을 PC에 인식시켜야 하는지를 선택하는 스위치라고 보면 됩니다. 이거 설명 잘 안해서 전 약간 애 좀 먹었어요..
    혹시라도 사시는 분들은 이런 고생하지 말으시라고 제가 친절하게 적어드리는 겁니다. ㅎㅎ
    광케이블은 홈시어터 앰프에 연결하면 된다.
    HDMI 단자 케이블은 동봉된 것을 사용하셔도 되고 별도로 하나 긴것을 사서 연결해도 된다.
    LAN 케이블은 공유기 등에 연결하면 된다.
    이제 TV와 연결하고 앰프와 연결이 다 되었다. 짜잔하고 연결을 해보니 어라~~ 제대로 소리가 안나온다.
    이게 뭥미?????
    그래서 사이트를 뒤져서 보니까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것이 나와 있어서 USB에 담아다가 펌웨어를 업데이트를 했다.
    그랬더니 이제서야 정상적으로 소리도 나오고 영상도 제대로 나온다.


    자 그럼 이제 화면을 보자면...



     
     
     
     
     
     
     
     
     
     
     
     
     
     
     
     
     
     인도영화 뮤비를 신나게 돌려보는데 선택만 하면 하나만 나오고 그냥 끝난다.
    분명히 집들이 가서 본거는 연속으로 재생이 되니까 무쟈게 좋던데 이건 왜 이런거야..
    가격도 훨씬 더 비싼 건데 말이야...
    http://cafe.naver.com/xtreamer
    에 가입하여 정보를 검색하여 "연속"을 넣어보니 역시 나온다.
    폴더명에서 리모콘으로 재생을 누르란다 해보니까 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엔터 라고 쓰여진 버튼을 누르는게 아니라 Play 버튼을 누르면 연속재생이 된다는 글을 보고 해보니 연속재생이 잘 된다.


    2TB 하드를 하나 추가로 사서 연결하고 나서 포맷을 했는데 포맷하는 건 정말 쉽게 한다.
    초보자들도 충분히 쉽게 이해가 가게 포멧을 한다.
    요 조그마한 플레이어에 들어간 운영체제는 리눅스 운영체제인 거 같다. 어떤 운영체제는 중요한게 아니다.
    문제는 안정성인데 이게 좀 오래되면 네트워크 공유로 연결된 것이 동작이 잘 안된다.
    그럼 껐다가 킨다. 그러면 잘 동작을 한다.
    PC에 있는 영화파일, 음악파일, 뮤비파일 등도 옮기고 영화를 봐보니
    MKV 고화질은 정말 화질 끝내주게 잘 나온다.
    고화질 무손실 음원도 잘 지원하니 소리 듣기 좋다.
    뮤비파일은 연속재생이 필요해서 찾아보니 위에 나온 방법대로 폴더에서 리모콘으로 플레이 누르면 연속재생은 되는데
    대신 중간에 보다가 만 경우에는 해당지점 기억하는거 이런 건 없다.
    영화파일은 영화보다가 그만보기를 하면 나중에 다시 영상을 열면 이어보기 기능을 물어본다.
    영화파일은 PC처럼 중간에 찾아서 바로 보기가 어려우니 여기서는 최대 32배속으로 돌려가면서 해당지점을 찾아서 봐야 한다.


    영어강좌 파일도 PC에 있는게 있어서 옮겨보니 볼만하게 나온다.


    파일공유도 가능하다는 개인용 소형 NAS 기능은 아직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른다.
    사실 이거 해볼려고 산 건데 전혀 손도 안대고 있다.
    언젠가는 날 잡아서 한번 테스트를 해볼날이 올지도...
    그러면 그때는 파일 공유도 가능해지는 건가?? ㅎㅎㅎㅎ


    근데 이걸 솔직히 추천해야 할만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5.1채널 지원도 제대로 안되는 거 같고 A/S 내용들 보면 욜라 불만들이 많다.
    지금도 보면 버그가 좀 있는거 같은데 제대로 개선을 할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아쉬운 놈이 우물판다고 그냥 저냥 봐야지 별수 없을거 같음
    뭐 나야 아직은 영상 잘 나오니 그냥 저냥 볼만은 하다.
    PC처럼 자막을 칼라로 보여주고 이런건 안된다.
    자막도 영자막 한글자막 통합으로 보여주는 것도 안된다.
    큰 화면으로 영화보면서 공부 좀 해볼라고 하는데 이거가 그런거하고는 거리가 좀 먼 거 같다.


    이거 방금도 전원 꺼지지도 않고 해서 코드를 뽑고 나서야 진정이 되었다.
    이런 버그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개선도 안하고 기냥 놔두는데다가 A/S 받는 전화는 17:30분이 넘으면 아예 전화도 안받는다.
    이런 A/S 정신으로 뭘 한다는 것인지 ㅠㅠ


    ************************ 나중 사용기 ******************************
    몇가지 리모콘 단축키 기능을 익히고서야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물론 마음에 안드는 것도 있지만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한 동영상 만들기

    그동안 MKV 고화질 동영상 편집 툴을 찾고 동영상을 화질 손실없이 자르는 툴을 찾아서 다녔는데
    이건 용량이 커서 인터넷 블로그에 동영상을 올릴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이제 다음팟인코더를 설치해보고 이걸 사용해보려고 한다.


    그럼 먼저 프로그램을 구해야 겠죠?
    어디서?? 검색하면 바로 나오죠 http://tvpot.daum.net/encoder/PotEncoderSpec.do


    준비물은 MKV 뮤비화일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영화에서 MKV파일을 잘라내도 되구요.
    인터넷에서 뮤비파일을 구해도 됩니다.
    mkvmerge를 이용하여 영자막도 없애버렸습니다. 한글자막 허접하게 번역해놓은 것도 있지만 역시 여기에는 넣지 않겠습니다.
     
     


     자막이 없다고 나오는데 테스트를 해보니 mkv파일에 자막을 내장해도 역시나 없다고 나오네요.
    그렇지만 인코딩을 해서 보면 자막은 영상에 내장되어 표기가 되더군요 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확인을 해보려고 SRT 자막파일을 SMI 파일로 변경하여 같은 폴더안에 두었더니 자막이 있다고 인식을 하네요. 헐~~~



    용량 97M짜리 avi 파일이 만들어졌네요.


     파일이 인코딩 된 것을 확인했으니 이제는 업로드를 한번 해보자.





     
     
     
     
     
     
     
     
     
     
     
     
     
     
     
     
     
     
     
     
     
     
    시간이 한참 걸리는지 계속 진행중이네요 ㅎㅎ